2018년 새롭게 개발된 트랙터용 마차바퀴의 경우 기존에 보유하시던 트랙터에 타이어만 교체하여 승용관리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차바퀴는 전기종 맞춤제작이 가능하며 수도작/밭작물에 따라 다양한 규격으로 교체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마차바퀴의 폭이 좁기 때문에 밭작물의 고랑 사이를 지나갈 수 있고,
수도작의 경우 진입할 수 없었지만 소폭타이어를 통해 진입하여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바퀴가 지나간 자리로 수로가 형성되어 배토기능이 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