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사 | 조남선 | 주소 | 경북 경산시 하양읍 지식산업4로6길 10 |
|---|---|---|---|
| 전화 | 053-857-0849 | 팩스 | 053-857-0848 |
| 이메일 | byoungjue@naver.com | 부스번호 | D-1-17 |
| 홈페이지 | www.tapebinder.com | ||
“저희 병주농자재는 1983년에 설립되어, 급속도로 발전하는 한국의 농업과 함께 성장 하였습니다.” 1980년 초부터 급속하게 늘어난 포도재배 농가들의 새순 결속작업의 어려움을 돕기 위하여 Tape Binder를 생산 판매하여 많은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심각한 노동력 부족과 과다한 인건비 지출로 어려움이 많은 농가에 도움을 주어왔습니다. 1995년부터 국제특허를 획득하여 꾸준하게 해외시장으로 진출하였으며, 많은 바이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병주농자재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다양한 제품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기술과 정보에 적응하는 업체로 연구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선두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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